반응형 오뚜기스토리1 오기와 집념의 노란색 '오뚜기' 오뚜기의 브랜드 스토리 1971년 6월 3일 설립된 오뚜기는 꾸준히 선행을 이어가 ‘갓뚜기’로 불릴 만큼 ‘착한 기업’으로 꼽힙니다. 상속세를 편법 없이 전액 납부하고, 사회공헌을 지속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 모범기업이기도 합니다. 오뚜기는 ‘사람을 비정규직으로 쓰지 말라'는 함 명예회장의 경영철학 아래 높은 정규직 고용 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시점에서 오뚜기의 이러한 행보는 눈에 뜁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분기보고서 기준 오뚜기의 전체 직원 3,099명 중 36명만이 기간제 근로자로 비정규직 비율이 불과 1.16%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체 사원 중 정규직만 98.84%인 셈입니다. 대기업 평균 비정규직 비율 13.6%보다 10배 이상.. 2023. 4. 21. 이전 1 다음 반응형